'메이즈 러너3' 배우들이 내한을 100% 즐기는 방법

  • 핫클릭
  • 방송/연예

'메이즈 러너3' 배우들이 내한을 100% 즐기는 방법

  • 승인 2018-01-11 14:18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왼쪽부터),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왼쪽부터),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메이즈 러너' 시리즈가 3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주연 배우들도 함께다.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이하 '메이즈 러너 3')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이기홍은 이미 지난 2015년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들은 '메이즈 러너 3'으로 또 한 번 성사된 두 번째 한국 방문에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기홍은 "한국 팬들 덕분에 두 번째로 이 곳에 오게 돼 감사하다.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으며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이기홍과 함께 다시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 한국을 찾은 딜런 오브라이언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 행복하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가장 좋아하는 두 분과 함께 해서 더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세 사람은 이번 겨울, 한국 음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30분 정도 여유가 있어야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많이 먹고 마시면서 한국을 즐기는 중이다. 한국 바비큐가 좋아서 아침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또한 "비행기를 오래 타고 와서 시차 적응이 필요했고, 추운 날씨 때문에 구경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오늘은 좀 더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계획이고,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자신이 느낀 한국의 매력을 말했다.

이기홍은 "일정이 바빠 친구들과 저녁을 함께 하지 못했는데 아침에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다. 너무 맛있게 먹었고 다들 좋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즈 러너3'는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예산 ‘돌봄 방학’ 해소 모델 최우수… 논산·진천도 우수
  4.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5.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1.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2.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3.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4.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5.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