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1987 장준환 감독 "느낌이나 울림이 있다면 1987같은 영화 많이 만들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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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987 장준환 감독 "느낌이나 울림이 있다면 1987같은 영화 많이 만들어질 것"

  • 승인 2018-01-13 19:21
  • 수정 2018-01-14 00:0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장준환
장준환 감독

 

영화 ‘1987’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 무대인사를 위해 대전을 찾았다. 13일 오후 2시 대전시 서구 롯데시네마 둔산점에서 가진 무대 인사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무대 인사말에서 장준환 감독은 오전에 다녀온 박종철 열사 묘역에 대한 이야기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박 감독은 “내일이 14일 박종철 열사가 차가운 물속에서 돌아가신지 31년째 되는 날인데 오늘 참배를 다녀오니 느낌이 남달랐다”며 “87년에 (우리나라를)지켜주신 세대들도 계시고 2017년 촛불을 들어준 세대들도 와주셔서”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조금 더 응원하고 사랑하고 느낌이나 울림이 있다면 1987같은 영화가 더욱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1987’대전지역 무대인사에서 장준환 감독의 인사를 영상으로 구성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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