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20세기 폭스 제공 |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독보적인 흥행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9만 15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며 누적관객수로 216만 4498명을 기록했다.
영화 속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시너지와 더불어 유쾌한 웃음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3위는 4만 1186명의 관객을 동원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4위는 3만 4209명의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 죄와 벌’이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