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영화의 주역들과 함께한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 성황리 개최

  • 핫클릭
  • 방송/연예

'흥부', 영화의 주역들과 함께한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 성황리 개최

  • 승인 2018-01-31 17:4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1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 감독 조근현)가 개봉을 앞두고 작품의 주역인 배우 정우, 정진영, 정해인, 천우희와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성황리 개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9시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극 탄생을 예고하며 특별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흥부'가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흥부'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흥부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우는 “‘흥부전’의 작가가 주인공 ‘흥부’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흥미로운 지점이다. ‘흥부’가 집필하게 되는 소설 속에 나오는 두 형제가 바로 김주혁 선배님이 연기하신 ‘조혁’과 정진영 선배님이 연기하신 ‘조항리’다”고 말했다.

 

정진영은 “제가 맡은 ‘조항리’는 ‘흥부전’ 속 놀부 캐릭터가 그렇듯 욕심 많고 권력까지 탐하는 인물이다”, 정해인은 “고전소설 ‘흥부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상상력이 더해진 영화이기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캐릭터 영상 상영과 함께 배우들이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의 매력에 대해 밝히는 시간을 가져 흥미를 더했다.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 역의 정우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글재주를 타고난 인물인데 조혁을 만나면서 백성들의 마음을 엿보게 되고 새로운 세상을 일으킬 글을 쓰게 된다”며 입체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예고했다.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로 돌아온 정진영은 “악인을 다채롭게, 해학을 더해 표현하고자 했다. 교묘하고 똑똑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교활하고 엉성하게 보이고 싶었다”고 전해 신선한 악인의 등장을 궁금케 했다. 세력 싸움에 힘을 잃은 왕 헌종으로 분한 정해인은 “실제 ‘헌종’은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즉위한 탓에 왕권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과 내적 갈등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인물이 스크린을 통해 어떻게 탄생하게 될지 호기심을 높였다.

 

극중 ‘흥부’의 집필 보조 제자 선출로 특별출연한 천우희는 “흥부의 문하생이다. 스승의 집필 보조는 물론, 그를 부모처럼 섬기며 도움을 주는 캐릭터다”라고 전해 극중 그녀가 선보일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날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에서 배우들은 작품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급 시너지까지 예고해 기대를 높였고 훈민정음 토크 게임과 함께 실시간 댓글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정해인은 '흥부' 500만 돌파 공약으로 “날씨가 많이 추우니 프리허그를 진행해 따뜻하게 안아 드리고 싶다”고 전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흥부'에 대해 정우는 “해학과 감동이 있는 영화다”, 정진영은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다”, 정해인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다”, 천우희는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영화다”라며 기대를 높였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14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1.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3.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4.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활성화 총력
  5.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