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과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의 진료 소견에 따르면 소율은 만성피로로 인한 공황장애 초기 증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소율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소율의 모습은 당시 지치고 수척한 모습이다
소율은 지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연기자가 꿈이었다. 5년이라는 연습생 시절동안 언제 데뷔를 할지 모르는 막막한 미래를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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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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