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이승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쫓겨날뻔" 이승기 숨겨진 과거 폭로 눈길...

조정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조정린은 한 방송에서 이승기가 휴대폰 없이 활동해야 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

당시 학생회장 출신의 엄친아 이승기는 데뷔 초 휴대폰 없이 활동을 하는 사실이 알려져 사생활 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조정린은 “모두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이승기가 항상 바른 생활만 하는 건 아니다.”며 “이승기 때문에 자신까지 함께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했다.”고 과거 이승기의 행적들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