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이태성은 "싱글 대디라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다 힘들다. 당시 군 복무 중에 겪은 일이라 더 힘들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는 몇 살이냐? 일할 때 아이는 누가 봐주냐?"고 물었고 이태성은 "다섯 살이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봐주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12년 자신의 SNS를 통해 7세 연상 일반인과의 혼인신고 사실과 돌 지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태성은 군 복무 중이었던 지난해 초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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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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