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유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친언니과 너무나도 닮은 쌍둥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유는 “코끝을 살짝 했다”며 “사실 성형 전과 후가 차이가 거의 없어서 회사에서 밝히는 걸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입이 되게 작다. 입이 콤플렉스라서 입 찢는 수술은 없냐고 병원에 물어볼 정도였다”며 “입꼬리 성형이라는 게 있어서 고민했는데 울어도 입은 웃고 있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소유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 언니가 카페를 운영하는데 손님들이 와서 저라고 착각할 정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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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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