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연자(나이 59)는 과거 '아침마당'에 출연해 북한에서 공연한 경험을 회상하며 "김일성이 내 팬이었다더라"고 밝혔다.
이날 방소에서 김연자가 나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에서 2001년, 2002년 2년 동안 두 차례 공연한 사연을 전했다. 김연자는 "신문에 김정일이 '왜 김연자는 안 오느냐'라고 말했던 것을 보고 제가 북한에 가게 됐다"며 북한에서 공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두 번 연속 갔다. 아버지 김일성 주석이 나를 좋아해서 내가 불렀던 메들리를 선물 받았다고 하더라. 두 부자가 내 노래를 들었다고 했다. 어떻게 보면 김정일이 아버지에 대한 향수로 저를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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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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