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한혜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깍꿍! 인생 뭐 있어. 쌩얼이라 뒤로 미안유. 넘나 털털하고 멋진 상남자 공유. 광대발사 계 탓슈. 도깨비 앓이. 일하는 건 아니고 우연히 조우. 항상 매너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심쿵한 미소를 날리는 공유 뒤에서 까꿍을 하듯이 숨어있는듯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누리꾼들은 "우와 공유ㅠㅠㅠ", "부럽네요 공유", "공유 진짜 잘생겼다..하 심쿵해", "공유닷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