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이파트너스, ICT 유통물류 비즈니스 경진대회 성료

  • 경제/과학
  • 취업/창업

더와이파트너스, ICT 유통물류 비즈니스 경진대회 성료

미래 유통물류 핵심 인력을 위한 산업 아이디어 발굴의 장

  • 승인 2018-02-14 14:07
  • 우창희 기자우창희 기자

 

더와이파트너스(대표이사 배헌)는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관에서 ‘ICT 유통물류 비즈니스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에 걸쳐 3일 간 진행되었으며, ICT 유통 물류 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에 따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JD

 

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50여 명의 연수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유통물류 산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여한 연수생들 모두가 경영학, 법학, 인문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었으며, 각자가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의 주요 이슈 사항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무역업체 대표, 유통 물류 산업 실무자, 전문 평가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 통인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용덕(국민대), 드론 배송을 통한 국내 물류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발표한 김은해(한국외대), 중국 의약품 콜드체인 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적 방안을 제시한 노승식(숭실대)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정용남(국민대), 강한솔(숭실대), 곽선민(숭실대), 김주선(숭실대), 고소현(숭실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들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도 수여받는 기쁨을 누렸다. 

 

이밖에도 최희수(숭실대), 박지연(한국외대), 김효빈(한국외대), 장재욱(경기대), 홍채영(국민대), 이나연(대전대), 이지예(숭실대), 이진규(숭실대), 김민규(숭실대), 김예림(숭실대), 김희수(동국대), 강연홍(국민대), 김동교(단국대)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진행을 맡은 더와이파트너스 이기환 이사는, “ICT 유통 물류 분야에 대해 학습한 전문지식을 사회적 이슈와 연계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전반적인 문제 인식/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자격증과 같은 단순 취업 스펙이 아니라, 기업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한 인재로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대상을 받은 노승식 지원자는 “유통 물류 수업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실제 시장 조사를 통해 연계하여 분석한 내용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산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실무와 연관된 전문 지식을 꾸준히 함양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상을 공동 수상한 이용덕 연수생 역시 “열심히 참여한 결과 수상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함께 과정에 참여한 연수생들이 아니었다면 힘든 과정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없었을 것 같다”며 수상의 기쁨을 동료 연수생들과 나누었다.

 

더와이파트너스 양대권 팀장은 "연수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개개인의 장점을 잘 살린 혁신적인 아이템이 많이 나왔다"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높이고 국내•외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 본인들이 원하는 분야에서의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와이파트너스는 학생들의 바른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 설립된 취업 컨설팅•교육 전문 기관이며, 특히 청년들의 단순 취업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기업•협회•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우수 인재 양성 교육 과정을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2. 국립한밭대 학부 등록금 '그대로'... 국립대 공교육 책무성에 '동결' 감내
  3. 이장우 김태흠 21일 긴급회동…與 통합 속도전 대응 주목
  4. 대전·충남 행정통합 교육감선거 향방은… 한시적 복수교육감제 주장도
  5. "대결하자" 아내의 회사 대표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1.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제거 도움"
  2. "홍성에서 새로운 출발"…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홍성군수 출마 행보 본격화
  3.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4. 휴직 늘어나 괴로운 구급대원… "필수인 3인1조도 운영 어려워"
  5.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특별법안의 후퇴 시 시도의회 재의결 등을 시사하며 배수진을 쳤는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대통령의 공약 추진을 위한 쇼케이스, 선..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에서 고개를 드는 반대 기류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한다”며 한마디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역통합 시너지를 위한 항구적인 자주 재원 확보와..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