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복지재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 2개 사업 선정

  • 전국
  • 서산시

서산시복지재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 2개 사업 선정

서산 2건 포함 전국 140개, 연말 최우수 선정

  • 승인 2018-03-12 10:1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 모습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산 전경


서산시복재재단(이사장 김완종)은 올해 여성가족부가 주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재단 산하 서산시청소년수련관 영상제작 동아리인 B.C.C에서 장애인, 다문화가정과 같은 소수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주제로 '사이다'(사람을 이어주는 다리)프로그램을,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해미지역 청소년들이 해미천 탐사, 생태지도 제작 등 환경보호에 공감하자는 '맙소사'(map, 소중한 해미천 친구들과, 사귀어볼까?)라는 주제로 응모해 2개 사업 모두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전국적으로 청소년의 자기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총 384건이 참여, 이중 우리지역 2건을 포함 140개 사업이 평가대상으로 선정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완종 이사장은 "이번 선정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과 팀웍이 중요하다"며, 그간 응모를 위해 고생한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전하면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에서는 지난해에도 지역 청소년과 명인 간 교류라는 "우리 동네 생생 명인통" 프로그램이 2017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청소년 참여 활동 지원에 대해 남다른 결실을 맺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4.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4.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5.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