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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
'복면가왕'이 매회 화제 속 '복면가왕' 동방불패로 추정 되고 있는 손승연이 소박한 일상생활을 언급한 방송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손승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손승연은 작은 방은 공부하는 동생에게 주고 안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손승연은 “안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크게 불편한 점은 모르겠다”며 “오히려 다닥다닥 붙어서 지내니까 더 가족 같고 얼굴 볼 시간도 더 많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15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 '동방불패'의 질주를 막기 위해 출격한다. '복면가왕' 동방불패를 두고 많은 이들이 손승연으로 추측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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