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부산/영남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18-04-25 20:12
  • 최경식 기자최경식 기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 개최와 학술, 문화교류, 전시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인문학 대중화 사업과 인문도시부산의 인문학 저변확대를 위하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인문학 발전을 위한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축제 참여, ▲세계인문학포럼 개최를 통한 인문학의 육성과 저변확대 협력 ▲인문학교류 관련 학술자료 및 정보교환 등 상호 협력 등이다.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은 대주제인 변화하는 세계속의 인간상을 주제로 ▲동아대학교는 인문토크쇼 글로 듣고 음악으로 읽다와 피난수도 부산과 먼구름 한형석의 자유아동극장 등 2개 행사, ▲부경대학교는 도시락 인문학강연회, 바닷가 청소년 인문학교실 등 8개 행사,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인문학페스티벌, Culture IN 시민인문학강연회 등 2개 행사를 세계인문학포럼과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으로 인문학 교육대중화와 인문인재육성 및 지역시민 대상 글로벌 인문학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강좌와 세미나,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학 협력을 통하여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주민들의 인문,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도시부산으로의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은 변화하는 세계 속의 인간상을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F1963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100여 명의 세계적인 인문학 관련 석학들을 초청할 계획으로, 국내 인문학자, 문인, 사상가, 예술가, 학생,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최경식 기자 joongdo11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5.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1.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2.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3.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4.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5.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이행지침 192~198조는 세계유산 목록에서의 삭제, 즉, 세계유산의 지위 박탈에 대해서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삭제된 유산은 오만의 아라비아 영양 보호구역(Arabian Oryx Sanctuary),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en Elbe Valley), 영국의 리버풀-해양무역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등 3건으로, 유산 보존보다 개발을 우선할 경우 세계유산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선례다. 1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