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무한도전' 출연 재조명...해외서도 통하는 유재석 "가장 강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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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무한도전' 출연 재조명...해외서도 통하는 유재석 "가장 강해보여"

  • 승인 2018-04-29 12:54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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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격투기 선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경기가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효도르의 국내 방송 출연 장면이 재조명됐다.

 


효도르는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효도르는 링 중앙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지인을 통해 들어서 '무한도전'을 잘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가장 강할 것 같은 멤버를 묻자 "유재석이 말이 많아서 강해 보인다"고 했다. "박명수가 가장 나이 많아 보인다"며 약체 멤버로 지목하기도 했다. 


효도르와 1대1 눈싸움에 이어 본격적으로 '암바 빠져나오기' 대결이 펼쳐졌다. 효도르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대결을 펼쳤고, 기술을 설명해 주기도 하며 멤버들을 쉽게 제압했다.


또 효도르와 멤버 전원이 함께 대결한 '발목에 묶인 빨간끈 풀기'에서는 정준하가 끝까지 남았지만 효도르가 승리했다. 


효도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몬트 올스타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토르 198 메인이벤트 헤비급 그랑프리 8강전에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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