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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레슬러 |
유해진은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에서 과거 레슬링 국가대표인 '귀보'역을 맡았다.
영화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과거 유해진은 '공조' 강진태, '택시운전사' 황태슬, '1987' 한병용역 등을 맡으며 무슨 역할이든 자신의 개성에 맡게 소화해왔다.
유해진은 특히 특유의 친근함과 센스있는 연기, 독보적 존재감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뤘다.
한편 영화 '레슬러'는 오는 5월 9일에 전국 스크린에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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