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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규선 인스타그램 |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치아를 드러내며 활짝 웃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규선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정아 잘가 그동안 욕도 많이 했지만 너 아니었으면 나 많이 삐뚤어졌을거야 ㅅ..ㅏ...사랑..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규선은 가벼운 후드차림에 교정기를 뺀 치아를 돋보이며 환하게 웃고있다.
이에 팬들은 "교정기 했을때도 매력적이었는데 빼니까 더 귀여워지셨다", "교정기 빼니까 시원해보인다", "규선님 눈웃음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규선은 유병재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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