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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H엔터테인먼트) |
아역 배우 최명빈이 배우 도경수와 남지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백일의 낭군님’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세 아역 배우로 급부상 중인 최명빈이 ‘백일의 낭군님’에 한소희의 아역으로 캐스팅돼 지난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명빈은 극 중 빼어난 미모를 지닌 권력의 실세 김차언의 여식이자 세자빈 김소혜 역을 맡은 한소희의 아역으로 등장,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최명빈은 드라마 ‘리턴’, ‘블랙’ 시카고 타자기’ 등과 영화 ‘걷기왕’ ‘사라진 밤’ 등 화제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전대미문의 세자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 극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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