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한예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예리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는 가인과 도플갱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사람의 비슷한 닮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한예리는 “자신의 홑꺼풀이 맘에 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예리는 “쌍꺼풀 수술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 “이젠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한국무용을 할 땐 친구들의 큰 눈이 부러웠지만 지금은 내 눈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외꺼풀이 장점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신다”면서 “이미지적인 부분, 얼굴에서 나오는 매력 때문에 캐스팅을 해주셨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다. 여백의 미가 아닐까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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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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