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 미공개 인터뷰 영상 및 서면 인터뷰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무법변호사' 이준기, 미공개 인터뷰 영상 및 서면 인터뷰 공개!

  • 승인 2018-05-02 22:20
  • 수정 2018-05-02 22:21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8


무법변호사에서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역은 배우 이준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는 5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2() 네이버 TV CAST(http://tv.naver.com/v/3141342)와 서면을 통해 주인공 이준기의 11답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극 중 무법변호사 봉상필역을 맡아 법과 무법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통해 안방극장에 호쾌한 액션과 핵사이다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준기는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진민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에서 감독님을 다시 만나면 내 잘못된 습관이 바로잡히고 매너리즘이 깨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 시기가 되어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 것 같다며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여전히 강하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특유의 연출 스타일이 좋다. 항상 무언가를 뽑아낸다는 것에서 김진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크다. 그만큼 철저히 준비해오는 분이고 에너지가 대단하다며 김진민 감독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드라마 속 대규모 액션 스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 작품들에서 액션신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번 무법변호사에서는 변호사이면서 무술을 하는 캐릭터라 현실적인 액션으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매 촬영 때마다 무술 감독님과 많이 고민하고 있다. 기존에 보던 무술 스타일과 확연히 다를 것이라며 머지않아 본 방송을 통해 선보일 이준기표 액션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이준기는 극 중 꼴통변호사로 찰진 호흡을 예고하고 있는 서예지(하재이 역)에 대해 예지씨 성격 자체가 밝을뿐더러 현장에서 촬영 진행이 빠듯하거나 많은 것을 해내야 할 때 지칠 법도 한데 항상 웃고 전체 스태프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하재이 캐릭터의 당찬 카리스마와 매력이 점점 예지씨 몸에 배는 것 같아 옆에서 그녀의 연기를 지켜볼 때마다 상당히 놀랍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이혜영 선배님에 대해서는 이혜영 선배님의 전작 마더를 봤다. 디테일한 연기를 해내시는 분이라 내가 조금만 긴장을 놓치면 잡아 먹힐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선배님 촬영장에 자주 찾아 가는데 지금까지 내가 이혜영 선배님께 보여드린 건 재롱밖에 없다.(웃음)”고 밝혀 두 사람의 맞대면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최민수 선배님에 대해서는 첫 신부터 서로 착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그 전까지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선배님을 찾아가 요즘 선배님 꿈밖에 안 꿉니다라고 말씀 드리니 걱정하지 말고 네가 가는 대로 내가 받쳐줄게라고 하셨다. 제가 느낀 팽팽하고 쫀쫀한 긴장감을 시청자 여러분들이 느끼면 좋을 것 같다며 최민수와의 연기 합을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이준기는 무법변호사를 기다리는 시청자들께 현장에서 최고의 열정을 뽑아내도록 하겠다. (시청자 분들이) 그 열정을 선물같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다가올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라이브후속으로 오는 5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Q. 봉상필 캐릭터 소개

 

어릴 때 어머니의 처참한 죽음을 눈 앞에서 목도하게 되는데 그 죽음에 관련된 절대 권력과 싸우고 복수를 꿈꾸면서 변호사까지 된 인물이다. 이후 하재이(서예지 분)와 함께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면서 절대 권력과 절대 악에 맞서 싸우게 된다. 아픔과 슬픔을 갖고 있지만 절대 권력에 복수를 하기 위한 똘기도 갖고 있다.

 

Q. ‘개와 늑대의 시간이후 김진민 감독과 11년만 재회다. 감독님과의 호흡은 어떤지

 

여전히 강하고 뚝심있게 밀고 나가는 특유의 연출 스타일이 좋다. 이 시점에서 감독님을 다시 만나면 내 잘못된 습관이 바로잡히고 매너리즘이 깨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 시기가 되어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 것 같다. 끝까지 밀어 붙여서 무언가를 뽑아낸다는 것에서 김진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크다. 그만큼 철저히 준비해오는 분이고 에너지가 대단하다.

 

Q. 스케일이 큰 액션신이 많다. 어렵거나 힘들지 않는지

 

나 스스로 액션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 힘든 것은 전혀 없다. 전 작품들에서도 액션신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번 무법변호사에서는 변호사이면서 무술을 하는 캐릭터라 현실적인 액션으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매 촬영 때마다 무술 감독님과 많이 고민하고 있다. 기존에 보던 무술 스타일과 확연히 다를 것이다. 그런 점들을 관심 깊게 봐주시면 좋겠다.

 

Q. 서예지-이혜영-최민수와의 호흡은 어떤지

 

현재까지는 예지씨와 가장 많이 호흡을 맞췄다. 예지씨 성격 자체가 밝을뿐더러 현장에서 촬영 진행이 빠듯하거나 많은 것을 해내야 할 때 지칠 법도 한데 항상 웃고 전체 스태프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예지씨가 옆에 있으면 같이 놀고 싶고 장난도 치고 싶은데 예지씨가 잘 받아줄 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이 친구도 정신을 놓더라.(웃음) 어느 날은 나한테 오빠 저 사실 이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말하더라. 예지씨가 맡은 하재이 캐릭터는 당찬 카리스마가 있다. 그런 매력이 점점 예지씨 몸에 배는 것 같아 옆에서 그녀의 연기를 지켜볼 때마다 상당히 놀랍다.

 

이혜영 선배님의 전작 마더를 봤다. 디테일한 연기를 해내시는 분이라 제가 조금만 긴장감을 놓치면 잡아 먹힐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선배님과 좋은 시너지를 내기 위해 현장에서 많이 노력할 것이다. 선배님 촬영장에 자주 찾아 가는데 지금까지 내가 이혜영 선배님께 보여드린 건 재롱밖에 없다.(웃음) 앞으로 멋진 연기로 이혜영 선배님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

 

최민수 선배님과는 첫 신부터 너무 재미있었고 서로 착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 첫 신을 찍기 전까지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하루는 선배님 촬영장에 찾아가 제가 요즘 선배님 꿈밖에 안 꿉니다라고 인사드리니 걱정하지 말고 네가 가는 대로 내가 받쳐줄게라고 하셨다. 선배님이 내 연기 폭을 위해 힘써주시고 내가 그걸 받아 토스하는 핑퐁 같은 과정이 재미있고 새로웠다. 제가 느낀 팽팽하고 쫀쫀한 긴장감을 시청자 여러분들이 느끼면 좋을 것 같다.

 

Q.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현장에서 최고의 열정을 뽑아내도록 하겠고 그 열정을 선물같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여러분들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

 

사진:'무법변호사'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