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흥행 신호탄 알렸다…‘박스오피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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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흥행 신호탄 알렸다…‘박스오피스 2위’

  • 승인 2018-05-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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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3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이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알렸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챔피언’은 지난 2일 814개의 상영관에서 6만 25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만 5927명을 모았다.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다시 한 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게 되고,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말하는 수진(한예리)을 만나게 되면서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선한 소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여기에 대세 배우진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은 영화 ‘챔피언’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7만 5080명의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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