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얼짱 기자시절 사진 보아하니? '청순과 섹시사이'

진기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기주는 독특한 이력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전공한 뒤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 이후 한 지역 민방 수습기자로 3개월 동안 언론직에 일한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올리비아로렌상을 거머쥐며 입상,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2015년부터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진기주 대단하네", "진기주 진짜 인기 많았을듯", "진기주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