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서예지 “이준기와의 시너지, 김진민 감독님 나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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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서예지 “이준기와의 시너지, 김진민 감독님 나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 감사 인사!

  • 승인 2018-05-03 20:09
  • 수정 2018-05-03 21:13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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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에서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하재이역은 배우 서예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는 5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3() 네이버 TV CAST(http://tv.naver.com/v/3148695)와 서면을 통해 주인공 서예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극 중 변호사의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강단있는 원칙주의자 하재이역을 맡았다. ‘무법변호사봉상필(이준기 분)과의 만남 이후 인생의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도는 그녀가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서예지는 꼴통변호사로의 변신에 대한 물음에 하재이는 꼴통이기보다 당찬 매력이 더 돋보이는 캐릭터라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당당하게 내뱉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신없는 꼴통으로 비춰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외적인 변화 즉, 청순함을 버려야 했고 13년만에 머리를 단발로 잘랐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또한 서예지는 극 중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액션신 촬영에 대해 사실 나보다 준기 오빠가 굉장히 어려운 액션신을 소화하고 있다. 오빠의 액션신을 볼 때마다 항상 감탄한다며 이준기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액션 영화 <인 더 블러드>를 찾아봤다. 신혼여행에서 남편을 잃은 여성이 복수하는 내용인데 여주인공이 실제 이종격투기 선수 경력이 있어 몸도 좋고 액션을 아주 잘하더라액션을 하면서 어떻게 감정을 컨트롤하는지 집중해서 봤고 배우들의 액션 합도 참고했다며 캐릭터 준비를 위한 고민과 열정을 과시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서예지는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술 감독님께 하재이가 봉상필을 도울 수 있는 상황이 있다면 서로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고 의견을 드린 적 있다내가 준기 오빠의 상대 배우로서 어떻게 그의 감정을 따라주고 어떻게 하면 나로 인해 상대방의 감정이 더 드러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런데 사실 나보다 김진민 감독님이 더 치열하게 고민해주시고 계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배우로서 진지한 고민과 감독님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서예지는 이준기-이혜영-최민수 세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 아무래도 준기 오빠와의 신이 많다 보니 호흡도 제일 잘 맞고 촬영을 하면서도 이렇게 잘 맞아도 되나?’ 싶을 만큼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혜영 선배님은 항상 인자하시고 따뜻하시고 우아하시다. 선배님의 그런 기품 때문에 함께 연기할 때마다 내 에너지도 덩달아 올라오는 것 같은 시너지 효과를 느낀다고 말했고 현장에서 보는 최민수 선배님은 항상 에너지가 넘치시다. 항상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런 점을 배우게 되고 나 자신을 더 채찍질하게 되더라고 말해 네 배우의 호흡이 더욱 빛날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라이브후속으로 오는 5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무법변호사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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