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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캡쳐 |
학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나와 학부모들의 우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채널A는 3일 강원도의 한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라돈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으묘 이에 학부모들의 반응이 거세지고 있다고.
네티즌들은 uiiu**** "별개다 진짜...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미세먼지에 석면에 라돈에..바위에 있는 우라늄이 붕과해 라돈이 생겨 아이들한테 해를 준다니..이쯤되면 그냥 홈스쿨링하는게.." silv**** "라돈에 미세먼지에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살고 애를 낳아 키우라는건지" lead**** "라돈 마시고 미세먼지 마시고 아주 최악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돈은 흙이나 바위에 있는 우라늄이 자연적으로 붕괴하며 만들어지며 인체로 들어오면 폐세포를 공격하고 암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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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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