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의 신대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설의 리즈시절 사진이 눈길이 간다.
과거 한 방송에서 신대철의 사진이 공개되자 그의 수려한 외모에 MC를 비롯해 출연진들은 놀라움 금치 못하며 극찬을 이어갔다.
김태원은 "신대철을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난다. 빛나는 외모와 아련한 눈동자, 외모콤플렉스가 심했던 나를 위축시켰다. 신대철은 내게 가장 부러운 대상이자 나에 버금가는 천재 기타리스트다"라고 그를 칭송했다.
김종서는 "시나위 팬의 반 이상은 신대철의 팬이었다. 부활을 보컬이 끌고 갔다면 시나위는 신대철이 끌고 갔다"고 극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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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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