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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댓글알바나 댓글부대가 있다고 생각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필명 드루킹의 댓글조작 사건은 사이버 공간이 얼마나 취약한지 제대로 보여줬다.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일당이 675개 인터넷 기사 댓글 2만여개에 불법 댓글조작을 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가운데 네티즌들은 sans**** 특검 해야 한다. 찔끔 찔끔.... 마지 못해서 하는 수사 fdtwone 악플 매크로 돌린 정황 계속 포착되는데 네이버 압수수색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다. 드루킹은 수구단체들이 돌리는 매크로 따라서 올해 1월에 산거라던데. 선거에 야당이 악플 매크로 활용했는지 수사 확대해야 된다고 본다. deer**** 네이버를 털어야 돼!! 매크로 돌린놈들이 한두명이겠어? 등 드루킹에 대해 명명백백한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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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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