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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중부지방은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후에 그치겠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은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지금 서울의 가시거리도 20km 정도로 시야도 탁 트여 있다.
불어오는 바람마저 무척 상쾌하게 느껴진다.
현재 서울 기온 20도 정도이다.
한낮에는 26도까지 올라 초여름처럼 덥겠다.
오늘 중부 지방은 종일 이렇게 맑겠다.
하지만, 여전히 남부지방 곳곳으로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납부지방의 비는 오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서울의 한낮 기온 26도, 춘천 25도로 어제보다 5~6도가량 높겠다.
남부 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다.
대구 19도, 부산 17도로 한낮에도 선선하겠다.
내일부터는 예년 이맘때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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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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