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과 윤기원의 이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황은정이 불만을 토로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황은정은 MC 정지영이 "남편이 집안일 많이 도와주지 않느냐"라고 묻자 "저 하녀처럼 살아요"라고 침울하게 대답했다.
이어 "남편이 나이가 있다 보니까 굉장히 보수적이다. '살림은 무조건 여자가 하는 일'이라고 선을 딱 그었다"며 집안일엔 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 않는 남편 윤기원에 대한 불만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황은정 윤기원 방송에서 좋아보이던데", "황은정 윤기원 그런일이있었네 방송에 자주 같이 나오더니", "서로 불만 많이 얘기하긴하더라", "황은정 시댁에 문제가있었나", "윤기원이랑 황은정....이혼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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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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