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문자 공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선우정아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매 예정인 신곡에 가수 아이유가 피쳐링으로 참여하게 된 사연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선우정아와 아이유가 나눈 실제 문자 메세지이며, 피처링 제안에 아이유는 '안 들어도 하겠다'며 의리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유의 사랑스러운 문자대화와 선우정아의 다정한 문자 내용이 눈길이 간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선우정아는 자신의 ‘비온다’노래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어느 날 방송에 나왔다며 제 노래가 실검에 올랐다. 제 이름을 검색하고 있었는데 ‘비온다’가 방송에 나온다고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정아는 “그것 때문에 아이유 씨한테 고맙고 삼보일배 절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방송을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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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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