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슈츠에 출연하는 채정안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강균성이 채정안과 서인영, 김정난, 이수경 등과 함께 속옷 가게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정신없이 속옷을 구경하는 여자들 사이에서 당황하고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속옷을 입어보고 만져보는 등 구경하기에 바빴다.
특히 서인영이 밀착된 티셔츠 위로 망사 속옷을 입어보자 이를 본 채정안은 서인영의 가슴을 만졌다.
심지어 채정안은 강균성을 쳐다보며 "(서인영) 가슴이 엉덩이 같지?"라는 19금 멘트를 해 강균성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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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정안은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똑 부러지는 법률비서 홍다함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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