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에 출연하는 이철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눈길이 간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배우 이철민은 "주말 드라마에서 괜찮은 조연으로 데뷔했는데 결혼 후 갑자기 작품이 안들어오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결혼하면 생활비도 많이 들어 카드 서비스를 받아 생활하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 단역도 마다할 수 없어 자존심 굽혀가며 연기를 했다"고 당시 생활고를 털어놓았다.
그런데 어느날 이철민에게 임신한 여자를 강간하는 역할 제안이 들어왔다. 그는 "어린 아이와 여자를 괴롭히는 걸 정말 싫어한다. 악역을 많이 해봤지만 그런 역을 해본 적은 없었다"며 난감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머리로는 '못하겠습니다'였지만 생활고 때문에 할 수 밖에 없었다"며 "심지어 잘했다"고 말해 심각했던 분위기 속에서 웃음보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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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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