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자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난 늘 방황했다. 지금도 그렇다"며 "우리 아버지 역시 한 번도 '내 마음 알지?'라며 사랑을 표현한 적이 없다. 낳았다고 해서 저 사람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모른다. 표현해줘야 한다. 알려줘야 한다. 아버지가 그렇게 못하면 엄마라도 '아버지는 너를 사랑하는 거란다'라고 번역해줘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영자는 이어 "내가 50세가 됐는데도 아버지, 엄마는 끝끝내 안 해줬다. 그래서 우리 세 딸은 똘똘 뭉쳐서 받지 못한 마음을 우리끼리 한다. 남은 세상을 또 살아가야 하니까. 그리고 사랑을 남한테 줘야 하니까. 교육상이고 뭐고 필요 없다. 무조건 자식은 사랑을 줘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 나가서 이길 수 있는 힘, 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 애가 아버지의 사랑을 못 느끼는데, 아끼고 돈 벌면 뭐 하느냐"라고 꼬집었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