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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워너브라더스 |
영화 ‘챔피언’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챔피언’은 전국 626개의 스크린 수에서 2만 200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91만 2913명.
‘챔피언’은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 분)이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챔피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가족애를 다루고 있으며 마동석, 권율 이외에도 한예리, 강승현, 육진수 등이 출연해 완벽한 호흡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0만 8278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2위는 6만 3664명을 동원한 ‘레슬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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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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