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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장면 캡처) |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이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그의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예능 '주간아이돌'에 FT아일랜드가 출연, 당시 방송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최민환에 "3년 전 보미가 이상형이라고 말씀했었다"며 "지금도 여전히 안바뀐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민환은 "이상형은 아니지만 후배분들 중에 눈이 많이 간다 이런 정도였는데 말이 와중된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을 들은 정형돈이 "요즘은 누구냐"고 물었고 최민환은 "요즘에도 딱히 없다. 보미씨가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민환은 공개 열애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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