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제작 보고회에서 남자배우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감독 김정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중기는 “한예슬은 한국 여자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누나를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송중기의 이 같은 고백에 한예슬은 “어머 얘”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나도 같은 생각ㅋ 한예슬이 지존", "한예슬이 제일 이쁘지", "한예슬 난 제일 좋더라. 정말 매력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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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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