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주연배우인 이병헌이 언급한 내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과거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안소희가 강아지와 연기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아지가 안소희를 물려고까지 했었다"라며 "동시녹음을 하는데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소희 씨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고 얘기했다.
한편, 영화 ‘싱글라이더’ 줄거리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로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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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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