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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
과거 방송된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덕혜옹주' 출연 배우 손예진, 박해일, 라미란, 정상훈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떤 신분이었을까?"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라미란은 "예전부터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미인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아마 황진이 저리가라였을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손예진이 "나는 아마 평범한 아낙네였을 거다"고 말하자, 라미란은 "그렇지. 그때는 미인상이 아니였을텐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에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 윤진아(손예진), 서준희(정해인)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를 담는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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