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윤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황태자 캐릭터 찰떡이다 김준면(수호 본명). #수호#루나#힘내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면은 윤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윤아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출연하 김준면 (엑소 수호)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김준면과 윤아의 사랑스러운 비쥬얼 투샷은 더욱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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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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