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으로 풍성한 머리와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가 눈길이 간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함소원은“인터넷으로 두 달 중국어 공부를 하고 중국으로 갔다”고 언급했다.
이어 함소원은 “초등학교 중국어 수준으로 말을 하다보니 옆에서 다들 도와줬다. 전생에 중국에서 덕을 쌓았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국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 함소원은 “돈이라면 한국을 선택했어야 한다. 서른이라는 나이에 대한 고민을 잊게 해준 것이 중국이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한국에서 섹시하게 입으면 ‘쟤 또 벗었다’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정말 예쁘다, 섹시하다’고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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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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