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여왕에 출연하는 박지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영과 동생 박혜진의 비쥬얼 투샷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한 방송에서 박지영은 "아버지가 (박혜진이) 9시 뉴스하는 것만 보면 볼륨을 최고로 높였다"며 "여의도에 살았었는데, 아버지가 MBC 건물 앞에 걸린 현수막을 자랑하러 매일 출근셨다"고 말했다.
한편,'범죄의 여왕'은 사시 2차를 앞둔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한 달 수도요금 120만 원이 나오자 관리사무소에 따지러 갔다가 범죄 사건을 추적하게 되는 아줌마 '양미경'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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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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