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의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명단공개’에서는 ‘올여름도 차트 역주행, 믿고 듣는 대박 썸머송’ 1위에 조용필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조용필은 1986년 이후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등으로 1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지만, 당시 레코드사와 음반 계약을 맺으면서 저작권 중 일부를 양도하는 내용이 포함된 계약서에 서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조용필은 “당시에는 저작권료라는 것이 없었고, 매니저가 관리를 했다. 저작권법에 대해서도 몰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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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레코드사와 소송을 진행했고, 30년이 지난 2014년에 ‘여행을 떠나요’ 등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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