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박나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역술가 박성준은 ‘비디오스타’ MC 4인방의 관상을 자리에서 봐주기도 했다. 박성준은 박소현에 대해 "올해 가을에 좋은 소식을 기대해볼만 하다"라며 언급했다.
또한 김숙에게는 "2019년과 2021년 사이 남편 운이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박나래에게만 “(결혼이) 2022년과 2026년이 될 가능성이 많다. 41세 또는 42세에 결혼하기 좋다”라고 밝혀 박나래는 좌절하고 폭소를 자아냈다.역술가 박성준은 “항상 결핍되고 욕구불만이 생겨서 정착이 안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박나래 어쩔ㅋㅋ", "요새 박나래 완전 대세니..", "박나래 진짜 짱 매력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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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는 나혼자산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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