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에 진행자 김상중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채수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모개 아부지랑 일광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김상중과 함께 촬영장에서 나란히 앉아 햇살을 즐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선배님은 우리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거다. 자꾸만 진행을 하고 계신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상중은 "자꾸만 뭔가를 심층적으로 보고, 대충 넘어갈 것도 심오한 질문을 하게 된다"며 "내가 자꾸 MC처럼 구는 것에 대해 지적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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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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