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게임 소개 동시에 멘붕 빠진 6멤버! “이번 생에는 힘들 것 같아”

  • 핫클릭
  • 방송/연예

‘1박 2일’ 게임 소개 동시에 멘붕 빠진 6멤버! “이번 생에는 힘들 것 같아”

  • 승인 2018-05-21 22:18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33333

 

‘12김준호에서 정준영까지 여섯 멤버가 녹화에 앞서 게임 불가 선언을 외쳤다고 전해져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20)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2)는 대학교 특집 제3탄 포항공과대학교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여섯 멤버가 게임 등장과 동시에 게임 불가 선언을 외쳐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게임 불가 선언 전 여섯 멤버와 포스텍 학생들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 있다. 쾌활한 웃음을 터트리며 닭싸움을 하는 윤동구-정준영의 모습과 함께 잔디밭에 나란히 엎드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데프콘 커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션을 함께 하며 돈독해진 이들의 관계를 엿보게 해 앞으로 펼쳐질 커플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 날 유일용 PD는 저녁 복불복 진행에 앞서 포스텍 학생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우정 3종 게임을 준비했다고 말해 각 커플들의 승부욕을 무한 자극시켰다. 특히 저녁 복불복 게임에는 ‘12밥차가 걸려있었던 바. 이에 6멤버는 밥차는 꼭 먹어야 하는 거야라며 파트너와 의기투합한 것도 잠시 게임 소개가 시작되자마자 멤버들을 멘붕에 빠트리게 했다는 후문.

 

그도 그럴 것이 이날 저녁 복불복을 위해 준비된 게임이 포스텍 학생들이 평소 즐겨하는 게임인 것. 파트너들의 세심한 게임 설명에도 불구 근심돼지로 돌변한 데프콘은 제작진을 향해 이거 할 거에요?”라며 불안한 표정과 흔들리는 동공으로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긴급 추가된 두 번째 게임 설명 과정에서도 김준호가 이거 멘사 게임 아니에요?”라며 카오스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그의 영혼의 짝김종민 역시 이번 생에는 힘들 것 같아요라는 말로 게임 시작도 전에 두뇌가 과부화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 또한 뜻하지 않은 상황에 진땀 흘리기는 마찬가지. 제작진은 여섯 멤버의 강경한 태도에 결국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갔다고 전해져 과연 ‘12최초로 게임 없이 저녁 복불복이 진행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6멤버의 게임 불가 선언 전말은 오늘(20) 방송되는 ‘1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BS 2TV ‘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2.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3.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4. 골프존그룹,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교체 '글로벌기업 도약'
  5.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1.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2.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3.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 업무협약 체결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5.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