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新 예능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예능 출연 자제 이유? 너무 웃겨버릴까 봐” 웃음 빵~

  • 핫클릭
  • 방송/연예

KBS2 新 예능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예능 출연 자제 이유? 너무 웃겨버릴까 봐” 웃음 빵~

“사막 다녀와서 삶에서 어떤 게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돼”

  • 승인 2018-05-25 08:31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99

 

KBS 2TV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탐험대장지진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막횡단에 대한 소감과 대원들인 차태현-조세호-배정남을 향한 솔직한 속내, 그리고 깨알 같은 사막 비화 밝힌 인터뷰에 거기가 어딘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신에게는 아직 지도와 GPS 나침반이 있습니다! KBS 2TV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탐험대 4인방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첫 번째 탐험을 다녀와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6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진희는 거기가 어딘데??’가 예능 프로그램 첫 고정출연. 이에 대해 지진희는 그 동안 출연을 안 했던 이유는 예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질까 봐 걱정스러웠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멜로 연기를 하는데 내가 너무 웃겨버리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거기가 어딘데??’에 출연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탐험이라는 키워드가 좋았다. 인간 한계에 대한 시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혀 신선한 예능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한편 지진희는 그는 성격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또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분들이어서 탐험대장 직책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면서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각자 책임을 다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에게 공을 돌려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지진희는 각각의 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차태현 씨는 안방마님같은 느낌이 있었다. 조세호 씨는 계속 기운을 북돋아주고 응원해주면서 활력을 줬다. 또 사막 한가운데서 삼계탕을 끓여먹을 수 있었던 것은 다 정남씨 덕분이라고 밝혀 사막에서 이들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또한 팀원들과 호흡이 잘 맞았던 것이 가장 기쁜 일인 것 같다. 대원들에게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정말 대단하다고 훌륭하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하며, 이 같은 탐험대의 끈끈한 팀워크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지진희는 사막탐험에 대한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첫날 사막에 갔을 때 느낀 바람과 모래와 햇빛은 정말 강렬했다. 그래서 과연 우리가 다 같이 건널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사막 첫날을 회상하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스태프들이 우리를 잃어버렸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과연 사막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울러 지진희는 산 하나를 넘을 때마다 다른 행성에 듯한 느낌이 들었다. ‘화성이 이런 느낌일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이색적이었는데, 알고 보니 오만 사막이 실제로 화성 탐사선 실험을 하는 곳이라더라라고 밝혀 거기가 어딘데??’가 담아낼 사막의 장엄한 풍경에도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지진희는 사막에 다녀와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사막에 다녀와서 삶에 있어서 어떤 게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또 내가 가진 편견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사막에는 단순히 모래만 있고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고 말해 그의 탐험기에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지진희는 시청자 분들도 시청하시면서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넒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거기가 어딘데??’를 강력 추천했다. 그는 그런데 이게 웃길지는 모르겠다. 예능 프로그램이라서 웃음포인트가 있어야 할 텐데 그런 부분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걱정스럽기도 하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이내 예능이라고 무조건 웃겨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내려두셨으면 좋겠다. 이런 예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오는 61()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거기가 어딘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3. 천안서북경찰서, 여름철 오토바이 폭주·난폭행위 총력대응
  4. 천안동남소방서, 건강한 일터 조성 위해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실시
  5. [박현경골프아카데미]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
  1.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2.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3.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5. 대전 무인점포 17차례 절도·미수… 청소년 2명 집행유예

헤드라인 뉴스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정부가 계란과 고등어를 비롯한 주요 먹거리의 공급을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등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와 공급망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과 다음 달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도 다음 달부터 기존 75곳에서 90곳으로 확대해 소비자 부담..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지난 13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 세종점이 본사의 영업 재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운영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6일자 3면, 7월 10일자 5면 보도> 앞서 조치원점이 지난 4월부터 휴점에 들어간 만큼, 홈플러스 세종점의 영업 재개 여부에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 초 전국 67개 마트의 재오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주요 점포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홈플러스의 진정한 '회생'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어진동 홈플..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KAIST(총장 배충식)는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 서울캠퍼스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설립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언어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AI 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