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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집중호우로 2명이 실종되고, 100건이 넘는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109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고, 부상 1명, 실종 2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우선, 100㎜ 비가 내린 부여에선 50대 남자가 119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비롯 2명이 탑승하고 있는 소형 화물차가 빗물에 떠내려 갈 것 같다고 신고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충남 소방본부는 즉시 수색대를 투입, 은산천 지류에서 화물차를 발견하고, 실종자를 찾고 있다. 이뿐 아니라 시설에 대한 피해도 109건에 달했다. 이중 사면 유실, 도..
대전시의 제2 매립장 조성사업이 팔부능선에 도달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남은 과정은 9월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인데, 이 절차가 완료되면 사업자 선정과 본격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실상 최종관문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제1 매립장은 2025년 사용 종료를 앞두고 있지만 향후 활용 계획을 세우기에는 현시점은 '시기상조'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제2 매립장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돼 2008년 보상이 완료됐다. 2019년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시작하며 추진 본궤도에 올랐다. 대전시는 조성 계획 가운데 가장 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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