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엄청난 상속녀? "극 중 10억 대 목걸이까지 걸쳐"

사진=채널A

배우 박준금이 엄청난 상속녀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부자 엄마, 시어머니 전문 배우 박준금이 실제 부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박준금은 철강업에 종사하시던 아버지로부터 상당한 금액의 재산을 상속 받았다고.

이와 관련해 한 기자는 "박준금은 '모두 유산으로 물려받은 것이지.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은 없다. 나도 운이 좋은 편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준금이 극 중에서 입었던 옷 중 가장 비싼 옷이 2억원 정도의 밍크코트였고 10억대 목걸이까지 걸치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준금은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