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혜영, ‘이영수 시장 살해 사건’ 은폐 위한 또 다른 판 구성! 차정원, 7인회 새 멤버!

  • 핫클릭
  • 방송/연예

‘무법변호사’ 이혜영, ‘이영수 시장 살해 사건’ 은폐 위한 또 다른 판 구성! 차정원, 7인회 새 멤버!

  • 승인 2018-05-28 18:00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5555

 

무법변호사죽은 줄로 알았던 서예지의 모친 백주희가 살아있어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이혜영의 과거 범죄 사실이 드러나 소름 돋게 만들었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강렬한 열연이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쫄깃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준기-서예지가 아픔을 공유하며 사랑을 싹 틔웠다. 이에 두 사람은 한층 견고해진 애정만큼 더 단단하고 막강해진 파트너십을 자랑하며 살해 누명이대연의 무죄를 입증, 이혜영-최민수를 향한 복수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무법변호사는 코믹부터 스릴-액션-로맨스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며 시청자를 홀릭시켰다. 이에 무법변호사’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9%, 최고 8.2%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 가구와 타깃 기준에서 모두 케이블-종편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적수 없는 주말 안방극장 1위의 위엄을 드러냈다. (전국 가구 기준 /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27()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6회는 베일에 가려졌던 하재이(서예지 분)의 모친 노현주(백주희 분)에 대한 비밀이 한 꺼풀 벗겨져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날 봉상필(이준기 분)-하재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애틋한 키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우형만(이대연 분)의 무죄를 입증하며 차문숙(이혜영 분)-안오주(최민수 분)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날카롭게 겨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까지 안겼다.

 

이날 노현주가 살아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아가 과거 차문숙이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인 뒤 이를 안오주에게 시켜 사건을 은폐했고, 그 현장에 노현주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배가시켰다. 특히 노현주가 끔찍했던 차문숙과 안오주의 살해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증거를 남겨둔 사실이 드러나는가 하면 우형만이 노현주의 행방을 알고 연락을 취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봉상필에게 차문숙의 추악한 실체를 전해 들은 하재이는 충격에 눈물을 쏟아냈다. 이제껏 자신이 그토록 믿고 따랐던 차문숙이 자신의 어머니 노현주의 실종에 깊이 연루돼 있다는 사실에 무너져 내린 것. 이에 차문숙-안오주의 관계는 물론 기성 실세들의 모임 7인회까지 모든 사실을 알아차린 하재이가 봉상필과 협력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를 모았다. 나아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관계가 급 진전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안오주는 기성 시장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안오주는 오주그룹을 백지 신탁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까지 내걸며 야망을 불태웠다. 하지만 우형만이 하재이와의 면회 뒤 돌연 마음이 바뀌면서 그의 계획에 뜻하지 않는 차질이 생겨 눈길을 끌었다.

 

우형만은 안오주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보여줬던 이영수 시장 살해 사건 조작 동영상의 존재를 봉상필과 하재이에게 알렸다. 이를 근거로 두 사람은 동영상에 찍혀 있던 트럭의 블랙 박스를 확보, 재판에 증거로 제출해 우형만의 무죄를 입증했다.

 

한편 블랙박스에 찍혀 있던 동영상에는 강연희(차정원 분) 검사의 직속 수사관(김창회 분)이 이영수 시장 살해 사건을 조작한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 또한 안오주의 설계였다. 남순자(염혜란 분)를 협박하고 그녀의 금지옥엽 딸 강연희의 목숨 줄을 쥐기 위해 그녀의 수사관에게 사건 조작을 시킨 뒤 뒷돈을 챙겨준 것.

 

무엇보다 이를 이용해 차문숙이 강연희를 7인회 멤버로 간택해 흥미를 높였다. 이영수 시장 죽음으로 인한 생긴 빈자리에 강연희를 대신 앉히며 자신의 세력을 더 공고히 하려는 차문숙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며 소름을 유발했다.

 

우형만의 무죄를 입증하며 차문숙과 안오주를 향한 복수에 더욱 박차를 가한 봉상필과 하재이. 하재이는 무법변호사. 우리의 싸움은 지금부터야라며 복수를 다짐했고, 이와 함께 법으로라며 맞받아치는 봉상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아픔보다 더 깊어진 사랑만큼이나 복수를 향한 두 사람의 공조 활약이 더욱 막강해질 것을 예고돼 향후 전개에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법변호사’ 6회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드라마”, “오늘 마지막 하재이 어머니 살아있는 거 역대급 반전. 소름 돋았음”, “매회 흥미진진. 눈 뗄 틈이 없다”, “볼 때마다 감탄한다. 너무 재미있어”, “상필 재이 너무 설렜음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tvN에서 방송된다.

 

사진:‘무법변호사’ 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