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총알 받이 되고 싶어. 이상해지는 것 같으면 DM 보내라" SNS 게시글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의 근황을 알린 인스타그램 게시글이 화두에 올랐다.

스윙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2일 스윙스의 공연 중 일부를 편집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나는 내 길이 뭔지 안다. 계속 그냥 나를 표현하고 총알받이 되고 싶다. 내 영웅 닮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내 팬들이 나를 욕할때 기분이 좋다. 내가 변할 마음이 생긴다. 내가 이상해지는것 같으면 DM 보내달라"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