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2인 중심의 인물관계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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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2인 중심의 인물관계도 첫 공개!

오피스 라이프부터 가족 갈등까지! 재미 UP!

  • 승인 2018-05-29 21:33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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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한 눈에 보이는 인물관계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6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이 가운데 이영준-김미소를 중심으로 극 중 인물들과의 관계가 간단명료하게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명그룹 직원들은 물론 이들 각각의 가족까지 모두 공개돼 이영준-김미소를 중심으로 펼쳐질 풍성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먼저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과 그의 9년차 비서 김미소의 퇴사 밀당관계가 시선을 모은다. 극중 미소는 완벽 비서로 영준을 9년째 보필하던 중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돌연 퇴사를 선언한다. 미소의 갑작스런 사직 통보를 이해할 수 없는 영준은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가지 전략을 펼칠 예정. 50년차 부부의 내공을 뽐내는 두 사람의 아찔한 밀당케미가 설렘을 예고한다.

 

이어 영준과 혈연으로 이어진 이성연(이태환 분)의 존재가 두드러진다. 영준의 형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성연은 영준과 대립관계를 선보이는 한편 미소에게 관심을 드러낼 것으로 전해져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유발된다.

 

그런가 하면 유명그룹 직원들의 면면도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명그룹 사장인 박유식(강기영 분)은 영준의 절친이자 연애 카운셀러로 활약한다. , 그가 전처를 잊지 못하는 이혼남이라는 치명적 약점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유명그룹 내 인기투표 1위인 고귀남(황찬성)과 미소의 후임인 신입비서 김지아(표예진 분)가 연결되어 있어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유명그룹 부회장 직속인 부속실 직원들이 영준-미소를 든든하게 지켜 눈길을 끈다. 부장 정치인(이유준 분), 과장 봉세라(황보라 분), 대리 박준환(김정운 분), 수행비서 양철(강홍석 분), 사원 이영옥(이정민 분)이 모두 직장에 실제 있을 법한 캐릭터로 공감지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영준의 가족인 이회장(김병옥 분)과 최여사(김혜옥 분)가 금슬 좋은 부부로 활약하고, 미소의 가족들도 등장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처럼 극의 핵심인 영준과 미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관계들이 얽히고 설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기대케 한다. 특히 직장에서의 에피소드부터 가족간의 이야기까지 모두 담겨 극을 풍성하게 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488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66일 수요일 밤 930분 첫 방송.

 

사진: tvN‘김비서가 왜 그럴까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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